포천이동갈비맛집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15년 숙성간장으로 풍미 극대화

인터넷마케팅팀 2015. 12.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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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소고기, 숙성간장, 직접 담근 동치미 등 정성 담은 음식 제공

앙념갈비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메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포천 이동 지역의 양념갈비는 질 좋은 소고기와 감칠맛 나는 양념으로 유명하다.

포천시 이동면에 즐비한 갈비 식당 중에서도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는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이동갈비 전문점이다. 포천이동갈비맛집으로 소문난 이 식당은 김미자 할머니가 군인인 남편을 따라 포천 이동 지역에 정착하게 되면서 문을 열게 됐다고.

포천이동갈비는 소고기의 지방을 제거한 뒤 얇게 포를 떠 구워먹는 것이 특징인데, 이 식당에서는 김미자 할머니가 직접 갈비를 손질해 손맛이 더해졌다. 또 다른 식당과 달리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의 생갈비는 갈빗대를 옆으로 한 번 더 자른 후 포를 뜨기 때문에 갈비의 양이 더욱 푸짐하다.

직접 손질한 갈비와 김미자 할머니의 비법 양념이 만난 양념갈비의 맛은 이 식당을 포천 인근 최고의 이동갈비맛집으로 만들었다. 양념갈비 맛의 비결은 손수 만든 장맛에 숨어있다. 식당 뒤뜰에 진열된 장독대에는 15년 이상 숙성된 장이 들어있는데, 이 장이 양념갈비의 깊은 맛을 만들어내는 것.

김미자 할머니는 "광덕산과 백운산에서 나오는 맑은 물을 사용해 간장을 담그고 있다"며 "간장을 끓인 뒤 식혀 여름에는 24시간, 겨울에는 72시간 동안 갈비를 숙성시켜야 갈비에 맛이 제대로 배어난다"고 설명을 더했다.

동치미 역시 이 곳의 인기 메뉴다. 직접 만든 동치미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돋우며, 동치미 육수로 만든 냉면도 인기 메뉴 중 하나다.

할머니는 "우리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게 나의 최고의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질 높은 고기와 친절함, 푸짐함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216-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031-532-4459)로 문의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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