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와 라니냐, 정형돈의 '전자깡패'에서도 발견된 단어.. '무슨 의미길래?'

온라인이슈팀 2015. 12.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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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캡처

엘니뇨오 라니냐가 온라인상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형돈이 노래가사에 이 두단어를 넣은것이 눈길을 끈다.

2009년 정형돈은 MC빡돈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에픽하이와 함께 '삼자돼면'을 결정해 올림픽대로 가요제에 참가했다.

이 때만해도 아직 '정형돈 암흑기'의 그림자가 채 가시지 못했던 시절이다. 하지만 정형돈의 예능감은 가요제를 만나 꿈틀대기 시작했다.

특히 중간 평가 때 정형적인 갱스터 랩 비트에 맞춰 "마더, 파더, 기브 미어 원 달러, 엄마 아빠 1200백원 주세요. 엘니뇨, 라니냐, WTO yeh'라는 황당한 가사의 랩 '전자깡패'를 선보여 주변을 쓰러뜨렸다.

참가곡은 귀여운 느낌의 '바베큐'가 선정됐지만, '전자깡패'에 대한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에 타블로는 온라인상에 '전자깡패' 음원을 배포하기도 했다.

한편, 엘니뇨는 남아메리카 서해안을 따라 흐르는 차가운 페루 해류 속에 갑자기 이상난수가 침입하는 해류의 이변 현상을 말한다. 라니냐는 그반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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