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야노 시호·추사랑, 한일 최초 동반 광고 촬영..현장 사진 보니

2015. 12. 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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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민 어린이’ 추사랑과 엄마 야노 시호가 한일 양국 최초로 동반 광고모델로 발탁, 최근 아파트 분양광고 촬영을 마쳤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최근 흥한주택종합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센트럴 웰가’의 지면과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KBS 2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추성훈과 출연하며 국내 안방에서도 인기를 얻은 두 사람이 광고모델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가 한일 최초로 동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아파트 브랜드 ‘센트럴 웰가’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의 의상을 맞춰있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광고대행사 측 관계자는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아이를 위한 아파트’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영어도서관, 키즈 워터파크 등 아이들의 학습과 놀이를 위한 특별시설이 마련돼있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이 상품 컨셉트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추사랑의 경우 아빠 추성훈과 함께 광고모델로 활약한 적은 많지만 일본의 톱모델이자 국내에서도 활동폭을 넓히고 있는 엄마 야노시호와 함께 광고촬영을 처음으로 진행하게 됐다.

소속사 본부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간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에게 광고모델 제의가 많이 들어왔지만 사양한 사례가 많았다”며 “고급스럽고 깔끔한 아파트의 이미지에 가족적인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어 처음으로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광고촬영 현장에서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블랙과 화이트의 의상을 맞춰입고 화목한 모녀의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현장 관계자는 “추사랑은 어느새 훌쩍 자라 더 예뻐진 얼굴로 엄마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며 “광고촬영도 몇 번 해서인지 카메라를 낯설어하지 않는다. 상당히 자연스럽고 본인이 만족하는 표정을 촬영하면 ‘이 정도면 됐다’는 신호도 보내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귀띔했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가 함께 한 센트럴 웰가 광고는 12월 내로 공개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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