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하륜 조희봉, "기도하는 심정으로 연기한다" 눈길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2. 16. 12:30

육룡이 나르샤 하륜 조희봉, "기도하는 심정으로 연기한다" 눈길
'육룡이 나르샤'에 하륜 역으로 등장한 배우 조희봉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밝히 연기관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희봉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 하륜 역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조희봉의 연기 신념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10월 조희봉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대해 "기도하는 심정으로 연기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희봉은 "나는 이게 당연하다. 그렇지 않고 의미 없는 몸짓이 되어 버리거나 그냥 넘어가 버리면 다음 회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주어진 시간 안에 그 기회를 잡지 못하면 안 된다. 의미 있는 몸짓이 되지 않으면 더 이상 나를 비쳐주지 않게 된다. 나는 절박한 마음으로 연기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조희봉이 연기한 하륜은 이방원이 조선 3대 왕 태종이 되는데 공을 세우는 책사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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