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블랙 초미니 원피스로 드러난 볼륨감+각선미 '동공확장'

손나은

[스포츠서울]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박초롱과 함께 '제3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원피스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손나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페리페라 고객 대상 홀리데이 메이크업 뷰티 클래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 포토월에 선 손나은은 몸매가 드러나는 홀터넥 원피스로 뽀얀 피부와 함께 군살없는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손나은은 긴 생머리를 내려뜨려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으며, 이기적인 비율과 함께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10월 종영한 tvN '두번쨰 스무살'에서 오혜미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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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