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북극곰 몸매 탈출 TIP '칼로커트'
2015. 12. 11. 17:24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 외부 활동이 어려워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겨울 시즌에 등장하는 붕어빵, 꼬치, 어묵 등의 길거리 음식 역시 두툼한 뱃살을 만드는 데 한 몫 하게 된다.
겨울에는 옷으로 가리니까 살이 좀 쪄도 된다는 말도 있지만, 갑자기 찐 살은 피부의 탄력 저하와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져 건강에도 좋지 않다.
실내 활동이 잦아지는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가벼운 체조 혹은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낮은 온도로 인해 근육이 위축되어 체지방 소모가 적어질 수 있으니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최근 출산 후에도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보영은 “칼로커트로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몸매 관리를 할 수 있었다”라며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을 추천했다.
칼로커트는 음식으로 섭취된 칼로리가 체지방으로 변환되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다이어트 보조 건강기능식품으로써, 체지방 감소와 독소 배출로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굶지 않고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살쳐짐 현상이 적어 많은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보영의 슬림웨이 칼로커트는 상담전화( 1566-3395 ) 또는 홈페이지( http://calocut.kr )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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