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최정문에 "저렇게까지 살고 싶은 건가" 일침 '눈길'


김경란, 최정문에 "저렇게까지 살고 싶은 건가" 일침 '눈길'
김경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정문을 향한 김경란의 일침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25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에서는 '충신과 역적'을 주제로 한 5회전 메인매치가 그려졌다.
역적으로 지목된 김유현과 김경란은 같은 역적이었던 최정문의 배신으로 인해 데스매치로 향하게 됐다. 김경란은 최정문의 배신에 "그렇게 살고 싶었나? 마지막에 보는 모습이 더 속상했다. 장동민을 종종종 쫓아다니는데 '저렇게까지 살고 싶은 건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실 난 유현이와 데스매치에 가게 돼서 좋다. 부글부글 끓고 화가 나고 열이 받는 상대랑 가면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유현이는 오늘 자기 패를 그냥 보이지 않았냐"며 "내가 딱 바라는 것은 하나였다. 의심받지 않고 숨어있으면 우리 팀이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이날 김경란과 함께 출연한 방송인 최정문은 8세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했으며, 아이큐 158로 알려져 일명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편이 프러포즈한 사연을 전했다.
김경란은 "외국인 선교사 묘지가 있는 양화진 공원에 그날따라 사람이 많고 공사도 하고 있더라. 어수선했다. 그런데 남편이 공사용 포대 옆으로 다가가더니 난데없이 무릎을 꿇었다. 포대를 걷었더니 꽃다발이 나왔고 프러포즈를 하더라"고 답했다.
또한 "이 묘지에 묻힌, 누군가를 위해 살다 간 사람들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살다 가자고 프러포즈를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경란은 "프러포즈를 받는데 마음은 '예스'인데 입이 안 떨어지더라. 내가 대답을 안 하니까 남편은 긴장을 했다. 난 말보다 눈물이 나와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랬더니 남편이 좋아하면서 생각보다 너무 떨린다고 하더라"고 털어놓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국아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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