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송일국과의 베드신 질문에 "34시간 촬영..굉장히 힘들었다"

김하얀 2015. 12. 1. 22: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영 송일국 베드신 서영 송일국 베드신/사진=한경DB

서영 송일국 베드신

'타투' 서영이 송일국과의 베드신 촬영의 고충을 토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타투'(이서 감독, 다세포클럽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이서 감독을 비롯, 배우 송일국, 윤주희, 서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중 전신 문신을 받는 구찌 역할의 서영은 "여배우가 작품에서 저 정도 문신을 보여드린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동안 섹시한 캐릭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으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물같은 캐릭터를 만났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저게 촬영 전 4시간 정도 소요해서 만들었다. 의상을 입고 있을 때는 괜찮은데 송일국 선배와의 베드신에서는 몸이 부딪히다보니 많이 지워졌다. 굉장히 힘들었던 신이기도 하다"며 "34시간 정도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또 서영은 "끝나고나서는 탈진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나중에는 피가 굳어서 현장에서 머리카락을 잘라내기도 했었다. 그게 가장 힘들었는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촬영 고충을 전했다.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숨막히게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