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즈 "폭행 맞다" vs 김창렬 "황당하다"..진실은?

2015. 12. 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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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즈 김창렬

가수 김창렬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에 소속돼 있던 보이그룹의 한맴버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1일 한 매체는 김창렬의 기획사 소속이던 A(21)씨가 ‘김창렬 대표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서울 광진경찰서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올해 11월 김창렬 소속사와 계약 해지가 됐지만, 계약 해지 및 정산 관련 소송은 1년 전부터 준비 중이었다”며 “오월을 포함한 나머지 멤버들은 회사를 상대를 소송을 제기할 것이며, 오월은 김창렬 개인에게 고소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김창렬이 오월이 활동했던 그룹 원더보이즈 또 다른 멤버들의 통장과 카드를 김창렬이 모두 보관하며 3개월 치 월급 3000여만원을 현금인출기를 통해 뽑아 가로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김창렬 측이 무고죄로 법적 맞대응을 할 계획이란 입장에 대해서는 “정말로 사실이니 고소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창렬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에 소속 연예인을 폭행, 월급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창렬 측은 '황당하다'며 맞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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