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원더보이즈 폭행 혐의..과거 '학교 폭력 근절' 홍보대사
온라인뉴스팀 2015. 12. 1. 16:40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김창렬의 원더보이즈 폭행 혐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창렬은 과거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서초 경찰서와 천하무적 야구단이 함께 학교 폭력 근절,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자는 의미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실 우리 때보다 학교 폭력이 더 심해진 것 같다. 어렸을 때는 그런 문제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왕따나 학교 폭력 문제가 심해졌다"며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서 힘을 낼 수 있도록, 학교 친구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창렬은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며 조금이라도 안 좋은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진짜 친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김창렬 원더보이즈 폭행 혐의, 진실이 뭘까?", "김창렬 원더보이즈 폭행 혐의, 사실이라면 실망일 듯", "김창렬 원더보이즈 폭행 혐의, 평소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창렬 측은 1일 "소속사 후배를 폭행한 혐의가 전혀 없다. 무고죄 등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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