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하노이, 보라카이 첫 취항
CBS노컷뉴스 조백근 대기자 2015. 12. 1. 11:23

진에어가 1일 인천과 동남아를 잇는 인천-하노이, 인천-칼리보(보라카이) 정기 노선의 첫 운항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이날 인천-하노이 정기 노선 취항식은 마원 진에어 대표, 고광호 진에어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이상욱 서울지방항공청 운항과장, 양차순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에어는 인천-하노이 노선에 183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할 예정이며 인천-하노이 노선의 LJ057편은 인천공항에서 매일 오전 10시 출발해 하노이에 12시 40분에, LJ058편은 하노이에서 13시 50분 출발해 19시 40분 인천공항에 각각 도착한다.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진에어의 두 번째 취항지 하노이는 행정 및 문화의 중심지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도시로 유서 깊은 사찰을 비롯해 혁명박물관, 성 요셉 성당 등 프랑스풍 건축물도 엿볼 수 있어 ‘아시아의 파리’로 불린다.
앞서 진에어는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인천공항에서 매일 오전 7시 35분에(단, 일요일은 7시 5분) 필리핀 칼리보(보라카이)로 출발하는 인천-칼리보 정기 노선의 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을 개시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치열한 국내외 저비용항공시장에서 항공기 도입 및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항공 수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조백근 대기자] cbsjb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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