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태티서·레드벨벳, 2015 MAMA 참석..막강 라인업 완성

입력 2015. 12. 1. 07:05 수정 2015. 12. 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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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레드벨벳이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뜬다.

29일 오후 MAMA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태티서와 레드벨벳이 오는 2일 홍콩 AWE에서 개최되는 2015 MAMA 참석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올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두 걸그룹은 MAMA 라인업에 마지막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태티서의 경우 당초 태연만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전세계 팬들을 만나기 위해 참석을 결정했다. 레드벨벳 역시 올해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Dumb Dumb’(덤덤)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은 만큼 MAMA 측의 참석 요청에 응하게 됐다. 그러나 두 그룹 모두 MAMA에서 무대를 꾸미지는 않을 예정이다.

태티서와 레드벨벳은 1일 홍콩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태티서는 MAMA 스케줄을 마친 후 첫 크리스마스 앨범 ‘Dear Santa’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Dear Santa’는 오는 4일 발표된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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