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시각증후군이란, 보완 방법은? 색안경-바탕화면 색 바꾸기

온라인뉴스팀 2015. 11. 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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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시각증후군이란
컴퓨터시각증후군이란

컴퓨터시각증후군이란 컴퓨터 모니터나 VDT에 많이 노출되면서 안구에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눈이 침침해지거나 따끔따끔한 느낌을 받는다. 여기서 좀더 진행되면 시각에 갖가지 증상이 생기는데, 컴퓨터시각증후군이란 그러한 증상들을 한꺼번에 부르는 말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이 건조하고 타는 듯하며,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린다. 또한 색상 인식이 달라지며 두통이 생기기도 하며, 시력의 저하와 각막염·결막염 등도 일으킬 수가 있다.

이러한 상태는 대체로 컴퓨터 화면에서 떨어져 휴식을 취하면 사라진다.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무반사 화면 보안경 혹은 엷은 빛깔이 들어간 안경을 사용하거나, 컴퓨터 화면의 색상을 자극이 덜한 쪽으로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심하면 안구 스트레치체조을 하거나 안약을 사용할 필요도 있다. 컴퓨터 관련 증후군은 3∼5년간의 잠복기를 거치기 때문에 작은 증상이라도 신경을 써야 한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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