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정석' 김사희·진현빈, 삼류 여배우와 편의점 알바생의 '현실로맨스'

명희숙 기자 2015. 11. 27. 15: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김사희와 진현빈이 연극 '연애의 정석'으로 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연극 '연애의 정석'은 어이없는 스캔들에 휘말려 바닥으로 떨어진 배우 공양미(김사희 분)와 그녀와의 우연한 만남을 인연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배우 지망생이자 편의점 알바생 정주호(진현빈 분)의 이야기이다.

김사희가 맡은 '공양미' 는 한때 잘나가는 뮤지컬 배우였지만 연인이었던 연출가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그 상처가 너무 커 누군가를 만나기가 두려운 싱글녀로 등장한다.

배우 김사희가 '연애의 정석' 무대에 오른다. © News1star/제이와이드컴퍼니

진현빈이 맡은 '정주호'는 어린시절 뮤지컬 배우 공양미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지만 현재는 연애강의 재연배우와 편의점 알바를 겸하고 있는 생계형 배우 지망생이다.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며 연극 무대까지 진출한 이 두 사람의 커플 연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매일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극 '연애의 정석' 은 극단 몽키프로젝트의 대표인 오리라 연출가가 극.연출을 맡고, 수많은 연애강의와 1:1 상담 등을 통해 더 넓은 공감대 형성, 검증된 연애 컨설팅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기존 대학로 로코 작품들과 차별화를 둔다.

한편 연극 '연애의 정석'은 10월 30일부터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상연되고 있으며, 오는 29일 일요일 3시 두 사람의 커플연기를 볼 수 있다.

reddgreen35@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