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국가가뭄정보분석센터 개소..가뭄정보 통합관리
2015. 11. 27. 13:45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가뭄에 대한 선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체계적인 가뭄정보를 제공하게 될 국가가뭄정보분석센터가 27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내년부터 시행하게 될 가뭄 예·경보제에 맞춰 가뭄 관련 정보를 분석해 국가 및 관련 기관의 정책결정에 필요한 통합 물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자원 모니터링을 통해 가뭄지수를 산정하고 가뭄 정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가뭄지도를 제작·배포한다. 유역별 물 수요도 파악해 이용 가능한 수량을 추정하고 이에 따른 댐별 연계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가뭄 피해 추정과 장기적인 전망, 가뭄에 따른 수질을 예측하는 것도 분석센터의 기능이다.
최계운 수자원공사 사장은 "그동안 기관별, 목적별로 서로 달랐던 가뭄 정보를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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