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맥주 어디까지 마셔봤니?

체코 맥주에는 버드와이저의 원조격인 부드바부터 스타로프라멘, 필스너우르겔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체코의 대표 맥주인 필스너우르겔 맛집부터 살펴보자.
수도 프라하에는 필스너우르겔을 파는 맥주집이 많지만, 가게마다 맥주의 맛이 조금씩 다르다. 흔히 마실 수 있는 필스너우르겔은 모두 살균 처리된 맥주이지만, 플젠 지역에서 나는 맥주를 가져와 맥주 탱크에 따로 저장해 내놓는 펍과 레스토랑의 맥주는 살균 처리가 되지 않아 신선도가 높다.

15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하며,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와 식사가 준비돼 있다. 맥주 가격은 한 잔에 40코루나로 약 1800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

레스토랑 안쪽에는 맥주 저장고가 있으며, 체코 전통 음식인 꼴레뇨도 유명하다. 돼지 족발과 피클, 양배추, 생강, 머스터드소스를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맥주와 잘 어울린다. 고기와 절인 양배추가 함께 나오는 돼지 목살 스테이크도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한편, 보다 풍성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삽자루투어의 지식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자. 체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미국 등 각 나라의 전문가들이 현지 정보를 바탕으로 일일 투어를 진행한다.
대표 코스를 하루 만에 여행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그저 흘러 지나갈 수 있는 맛집이나 숍 하나하나를 제대로 살펴보는 '진짜' 여행이 가능하다.
취재협조=삽자루투어(1661-6782/www.sjrtour.com)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real1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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