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 활동 계기 "선택의 여지 없었다..한국에서 먹고 살기 막막"

오원경 2015. 11. 26. 16: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추자현

추자현이 연인 우효광과 결혼 계획을 밝힌 가운데, 추자현이 중국 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추자현은 과거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에 출연해 중국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추자현은 중국으로 진출한 이유에 대해 “내가 겸손한 게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내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들어오는 게 아니니까 먹고살기 막막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추자현은 “나는 항상 ‘중국에서 데뷔했다’고 얘기한다. 난 다른 배우와 달리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어 초청받아서 중국 드라마를 찍은 경우가 아니다”며 “신인으로 캐스팅돼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왔는데 내가 이분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조건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스페셜’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