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인터넷 악플, 더 심각하고 폭력적이다" 무슨 일?

석혜란 입력 2015. 11. 25. 11:56 수정 2015. 11. 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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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스포츠서울] 방송인 김제동이 최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대한 입장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온라인 악플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첫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서는 MC 김제동이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제동은 "인터넷에서 하는 악플은 상대방의 감정을 모르기에 훨씬 더 심각하고 폭력적이란 말에 공감한다"라고 했다.

이에 김종민은 "난 다르다. 난 수많은 악플을 받았는데 여기서 감정이 보이더라. 누군가는 스트레스 풀려고 하거나, 또 어떤 사람은 그냥 심심해서 하는 게 보이더라"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일 SBS 목동사옥 앞에서는 이른바 '엄마 부대'의 시위가 펼쳐졌다. 당시 '엄마 부대'는 최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동참한 방송인 김제동을 퇴출시키자며 목소리를 높였고, 김제동 측은 아직까지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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