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엄마부대'에게 욕설까지 들어.."허접 쓰레기..정신 빠진 X아" 충격

이린 입력 2015. 11. 25. 11:36 수정 2015. 11. 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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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이 최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대한 입장을 드러낸 가운데 보수단체 엄마부대위원회의 시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SBS 목동사옥 앞에서는 이른바 '엄마 부대'의 시위가 펼쳐졌다. 당시 '엄마 부대'는 최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동참한 방송인 김제동을 퇴출시키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엄마 부대'로 불리는 시위자들은 김제동의 방송계 퇴출과 그가 진행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폐지도 함께 요구했다.

특히 '엄마 부대'는 이날 '정신 빠진 X아', '사회주의 옹호하는 김제동, '허접 쓰레기' 등의 욕설이 적혀 있는 피켓을 들고 나타나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김제동 측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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