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이 기세로 ML까지..속전속결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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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12 초대 MVP 김현수가 미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두산과 우선협상 기간이 끝나면 메이저리그와 속전속결로 담판을 지을 계획입니다.
윤승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리미어12에서 신들린 타격으로 초대 MVP에 오른 김현수는 두산 잔류와 미국 진출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일단 이번 주는 의무적으로 원소속팀 두산과 협상을 해야 합니다. 두산은 역대 최고인 100억 원 수준의 거액을 베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김현수의 수용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럴 경우 국내 다른 팀과 협상은 건너 뛰고 곧바로 미국 시장에 뛰어들 걸로 보입니다.
[김현수]
"한국에 있는다면 다른 팀은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에이전트가 좋은 팀에 보내줄 겁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10개 팀 정도가 관심을 보일만큼 분위기가 좋습니다.
김현수 측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등 대어급 FA 외야수들의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빅리그 입단을 속전속결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예랑]
"정확하게 오퍼를 하겠다는 팀이 있어요. 29일 이후에는 정확하게 나올 것 같아요. 저희는 12월 안에는 다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고 있어요."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김현수가 제2의 야구 인생을 어디서 펼칠 지 한미일 세 나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윤승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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