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지진희-김현주 병실 침대서 애정행각 '달달해'

하수나 2015. 11. 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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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지진희-김현주 병실 침대서 애정행각 ‘달달해’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애인있어요’에선 병실에서 지진희와 김현주가 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SBS ‘애인있어요’가 방송됐다.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는 작품으로,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한 인생 리셋 스토리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선 진언(지진희)이 해강(김현주)에게 애틋한 이마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입원한 해강을 지키며 함께 밤을 보내게 된 진언. 

그에게 해강은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물었고 그는 대학강의실에서 그녀를 처음 보게 됐다고 말하며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어 왜 헤어졌냐는 말에 “사랑에 지쳐서”라고 털어놨다.

이어 해강의 침대로 올라와 옆에 누운 진언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하다가 멈칫했다. 이어 이마에 애틋한 키스를 하고는 그녀에게 “잘자요”라고 인사를 했다. 이어 해강과 진언은 한침대에서 나란히 누워 잠을 청했다.

이어 아침일찍 병실로 들어선 간호사는 진언에게 “여기 환자분 계시다. 다시 올라가지 말라”고 꾸짖었고 진언과 해강은 몰래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애인있어요’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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