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회의 풍경소리] 남자는 많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여자 사주

조원익 2015. 11. 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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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40이 넘은 S여성이 상담을 왔다. ‘들판에 토끼’처럼 귀여운 모습에 자유분망한 사주에 도화살이 세 개나 있어서 남자들에게 매력은 있으나 진정 한 배우자가 없어서 나이가 40이 넘도록 결혼을 못하는 여자의 사주였다. “선생님 제가 40이 넘도록 결혼을 못했는데 독신팔자 인가요?” 한다.

기토(己土)사주가 자월(子月)인 겨울에 태어났다. 사주지지(地支)에 묘(卯)와 자(子) 도화(桃花)가 만발해 남자를 끌어 들이는 매력이 강하며 색정을 밝히는 면도 있다. 생일시와 일에 묘묘에 자묘형(子卯刑)을 이루고 있으니 묘목(卯木)은 화초에 해당되어 유약한데 11월 한냉절에 왕(旺)한 자수(子水)를 만났으니 서로 상생(相生)될듯하나 오히려 겨울에 화초가 물을 만나면 얼어버리니 상생이 반극(反剋)현상으로 변하여 애로가 발생하고 일이잘못 됐을 때 자신을 질책하는 면이 있다. 히스테리 성향이 있으니 신경과민이나 신경예민할 수 있으니 남자를 만나도 오래 가지를 못하는 타입이다.

목(木)은 자(子)에서 포태법상으로 욕지(慾地)가 되어 계모에 해당되는 편인(偏印:나를 생해주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인 자수(子水)를 연모하는 꼴이 되어 불륜이나 패륜으로 해석되어 무례지형(無禮之刑)이 됐으니 뜻밖에 불청객이 나타나 주인행세를 하듯이 염치나 수치를 모르는 비윤리성을 내포하고 있다.

운로에서 충형(沖刑)을 당하면 이성관계에서 폐륜적인 행동이 나오고 암의 이목이나 체면은 안중에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질병은 성병이나 자국, 비뇨기, 간장 계통에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아마도 작년에 위와 같은 변고를 당했으리라 본다. 사주물상측면에서 말하면 만물을 배양하는 논밭에 화초나 식물이 자라나 생일주(生日柱)가 겨울철에 차가워진 땅에 키워내야 할 나무가 많아 위협이 되는데 키워낼 때 필요한 화기(火氣)가 생일시에 정화(丁火)가 촛불처럼 있으나 미약하니 큰 힘이 될 수 없다. 신약한 명(命)으로 끈기, 인내심이 부족하고 우유부단하나 대인관계는 능숙한 편이다.

기토(己土) 여자사주에서 목(木)은 관살(官殺)이므로 여자한테는 남자 도는 직장을 의미하는데 관살혼잡(官殺混雜:관살이 많이 섞여 있음)이니 남자나 직장 문제로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생일시지에 강력한 목기운이 강하게 자리를 하고 있어 편관성이 천간에 갑목(甲木)으로 투출되어 정관(正官)의 힘도 강하다. 관살이 혼잡이므로 주위에 남자들이 많이 있고 자신 또한 남자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 관살은 직장을 의미하기도 한데 어떤 직장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고 한곳에 안착을 못하고 있다. 분주다망 변화가 무쌍해 정관이라는 안정된 직장으로 가면 지루해 하고 편관이라는 힘든곳으로 가면 다시 안정되고 편안한 직장을 찾으려는 고민이 항상 있는 여자다. “남자나 직장을 자주 옮기시는 편이지요?” “네 만족하는 직장이나 남자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정관이 월주에 있으니 공무원이 될수 있는데 현재 대운(大運)에서 정관이 힘을 발휘못하고 있으니 기대할 바가 안 된다. “사업운이 없으니 직장생활을 해야 하며 부동산계통의 일이나 금융 관계 일을 하도록 하세요 시험을 본다면 내년이 좋습니다.” 

김상회 (사)한국역술인협회 중앙부회장 www.saju4000.com 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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