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윤두준 "나 노팬티야"..용준형-정준영 '대폭소'

2015. 11. 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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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지영 기자] 윤두준이 노팬티 상태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바닷가로 먹을 것을 구하러 간 준영, 준형, 두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계속되는 폭우에 의지가 꺾였고, 갑자기 침묵 상태에 빠졌다.

준영은 "이런 상황도 곧 적응될거야"라고 위로했고, 준형은 "그래도 팬티는 안 젖었잖아"라고 했다. 이에 두준은 "난 팬티 안 입었어. 레깅스 입었어"라고 했고, 준형은 "노팬티야? 레깅스 입었어도 노팬티잖아"라고 말했다. 이 상황에 세 사람은 갑자기 웃음을 터트렸고, 준영은 제작진에 "내일 아침 두준을 크로즈업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는 왕지혜, 이원종, 이상엽 등이 출연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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