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래퍼 치타, "남친 없었던 때 거의 없었다" 깜짝 고백

이은진 2015. 11. 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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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치타

래퍼 치타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녹화 당시 게스트로 치타가 등장하자 마녀사냥‘ MC들은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며 기 센 언니 치타의 아우라에 혀를 내둘렀다. MC 신동엽은 조심스럽게 “남자친구 없이 지낸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하던데 혹시 지금은 ’썸‘타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힙합하는 이들은 호감 가는 사람이 있어도 ‘아니요 없어요’라고 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듣던 치타는 “그런 게 어디 있냐. 너무 대놓고 물어본다”고 받아쳐 신동엽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치타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항상 노코멘트 한다”고 방긋 웃으며 대답해 분위기를 바꿔놨다. 이에 MC들은 “정확한 대답 고맙다. 노코멘트라는 대답이 정말 시원하게 들린다”며 치타가 말한 긍정적인 성격의 ‘노코멘트’라는 발언에 박수를 보냈다.

‘마녀사냥’은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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