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민중총궐기 대회는 불법·폭력 시위"

뉴스엔 2015. 11. 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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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종효 기자]

'도도맘' 김미나 씨가 정치적 성향을 밝히며 민중총궐기 대회를 '불법 폭력 시위'로 규정했다.

최근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뒤 여러 루트를 통해 해당 스캔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 중인 '도도맘' 김미나 씨는 11월 17일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 43화에 출연, 자신을 둘러싼 얘기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나 씨는 "정치에 굉장히 관심 많다. 앞서 이준석 씨도 나에 대해 '정치에 관심이 많다. 주장이 센 편'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래서 아군일까 적군일까 의심한 적이 있다. 노선이라 바로 말하기 그렇다"면서도 "최근 대규모 시위도 그렇지만 과거 광우병 집회 등을 보면 '유모차 부대'가 등장한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시국선언에 아이를 앞세우기도 하고 피켓을 든 중고등학생들도 있다. 나는 아이들을 이용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 너무 안타깝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미나 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위에 나선 부모들이 '안전하게 잘 갔다왔다'고 후기를 남기고는 하지만 절대 안전하지 않다. 집회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자리는 너무 위험하다. 어떻게 그런 곳에 유모차를 끌고 나가고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데리고 나가나. 그건 아니라고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아이들이 나중에 커 올바른 사상을 갖게 하는 것은 집 교육으로 충분한거고 지금은 절대 집회나 시위에 데리고 나가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엊그제 대규모 집회(민중총궐기 대회)도 결국 평화적 시위라고 했지만 대규모 시위에선 무조건 폭력적으로 변질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됐고. 늘 시위라는 건 그랬다. 그런 곳에 아이를 데리고 나가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민중총궐기 대회 후 논란이 일었던 '폭력시위'와 '과잉진압'에 대해서 김미나 씨는 "늘 일부 시위대들이 불순한 목적으로 시민들을 선동하는거다. 그렇게 선동돼 분위기에 휩쓸려서 평범한 시민들이 희생당하는거다. 광화문 이동은 불법이었고 이를 막은 것은 당연하다. 막은 행위는 정당한거다. 불법 집회다"고 규정했다.

또 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사로 피신한 것에 대해선 "비겁하다. 나와서 조사에 임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미나 씨는 해당 발언 후 "지금 100만 안티인데 500만 안티가 되게 생겼다. 큰일났다. 스캔들 일으킨 여자가 별 얘기를 다한다고 하겠다"고 걱정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 씨는 최근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의혹이 인 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해왔다. 여러 얘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자 '이봉규의 밑장빼기'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히게 됐다. (사진=여성중앙 제공)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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