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핫핑크' 솔지, '래시가드 여제' 타이틀 거머쥐며 시신경 자극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11. 18. 16:11
'EXID 핫핑크' 솔지, '래시가드 여제' 타이틀 거머쥐며 시신경 자극
EXID가 '핫핑크'로 컴백한 가운데, EXID 솔지의 래시가드 착용샷이 눈길을 끈다.
EXID 솔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래시가드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EXID 솔지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 거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EXID가 7개월 만에 신곡 '핫핑크'로 컴백했다.
18일 공개된 EXID의 새 디지털 싱글 '핫핑크'는 이 날 오전 8시 기준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ID의 컴백날인 18일은 EXID의 '위아래'가 다시 TOP 100으로 첫 진입했던 역주행의 첫 시작을 알린 날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깊다.
EXID는 오늘 18일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첫 컴백 '핫핑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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