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측 "소속사 유령회사라 출연료 못받아, 멤버들 탈퇴로 해체"

5인조 그룹 리더스(서연 샌디 윤별 슬아 효지)가 해체됐다.
리더스 소속사였던 TGN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0월12일 리더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리더스 멤버 서연, 샌디, 윤별 양이 개인적인 일로 탈퇴하게 됨으로써 리더스라는 걸그룹은 해체하고 슬아, 효지 두 사람은 듀엣 콘셉트로 다시 데뷔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레시피 더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짧게나마 리더스를 응원해주신 많은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리더스는 2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하려 했지만 데뷔 쇼케이스에서 행사 진행요원의 안하무인 태도, 역량 부족 등의 문제로 구설수에 휩싸여 결국 공식 데뷔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4인으로 구성된 리더스는 5인조로 개편, 지난 9월 말 컴백했지만 팀이 다시 해체됐다.
이후 리더스 출신 윤슬아, 서효지는 16일 낮 12시 듀엣 레시피로 신곡 '굿 바이 바이 바이(Good, bye bye bye)'를 발표했다.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에 "리더스 소속사였던 TGN엔터테인먼트가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았던 유령회사였던 건 사실이다. 리더스 멤버들도 그 회사와 계약했지만 무용지물이 됐다. 소속사 측 말만 믿고 계약서를 썼는데 결국 출연료를 하나도 받지 못했다. 멤버들의 상처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 탈퇴로 팀이 해체됐다"며 "리더스 출신인 두 멤버는 듀엣 레시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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