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악어백 브랜드 '올케(OLKE)' 나왔다

박인혜 2015. 11. 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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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토종 악어백 브랜드가 탄생했다.

‘옳게 하다, 바르고 정직하게 만들겠다’는 뜻의 올케(OLKE)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최상급 품질의 악어가죽을 사용하며, 세계적 장인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제품 구성은 미니멀한 핸드백부터 서류가방까지 제품라인을 갖췄고 비비드한 컬러부터 톤 다운된 컬러까지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방의 내피도 이태리에서 공수한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일부 라인에는 순금 18K 장식을 사용하고 있다.

최원 올케 대표는 “국내 가방 장인들의 제조 기술력과 손재주라면 해외 명품가방 브랜드 못지 않게 국내에서도 훌륭한 가방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악어가죽뿐만 아니라 타조, 뱀피 등으로 만든 제품도 같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청담동 플래그쉽 매장을 오픈한 올케는, 향후 매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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