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가수+연기자 두 마리 토끼 잡는다..23일 앨범 발매
이은호 2015. 11. 16. 07:48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박시환이 오는 23일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컴백한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특별기획 ‘송곳’에서 남동협 역으로 출연하면서 현우, 예성과 함께 ‘푸르미 총각 3인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환은 지난 10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감수성 넘치는 사진을 게재하며 신곡 분위기를 예감케 했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그동안 달콤한 미성으로 우수를 자아내는 가창 스타일에서 벗어난 묵직한 남자 감성이 가득 실린 모던 록 풍의 감성 발라드 곡으로 알려졌다.
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를 통해 탄탄한 연주실력을 자랑했던 마시따밴드(홍진영, 이경남, 신석철),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밴드에서 피아노를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 최태완이 참여, 선 굵은 감성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토탈셋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한 음악적 기량을 발견할 수 있다”고 귀띔하면서, “박시환이 점차 뮤지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지향점이 될 수 있는 곡”이라고 전했다.
박시환은 현재 ‘송곳’과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약 중이며, 박시환의 미니앨범은 23일 온라인, 24일 오프라인으로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토탈셋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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