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제2의 스콜스' 루이스 쿡 영입 추진
김다솔 2015. 11. 16. 00:46

[스포탈코리아] 김다솔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제2의 폴 스콜스’로 평가 받고 있는 루이스 쿡(18, 리즈 유나이티드)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유능한 자원이 넘치는 맨유지만 그들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 'ESPN'은 14일(현지시간) “맨유가 리즈의 전도유망한 미드필더 쿡을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쿡은 현재 첼시,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 EPL의 빅클럽들이 노리고 있는 자원이다. 그는 지난 2014/2015시즌 38경기에 출전하며 리즈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 U-18 대표팀으로도 활약중이며 현재까지 13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이 매체는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멤피스 데파이, 앙토니 마르샬을 영입했다. 그는 쿡을 영입함으로써 리빌딩을 위한 초석을 다질 심산”이라 덧붙였다.
쿡은 가치는 현재 1,200만 파운드(약 213억 원)로 추산된다. 그는 지난 1월 리즈와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빅클럽들에게는 크게 문제 될 금액이 아니다. 과연 맨유가 경쟁자들을 제치고 쿡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오는 겨울이 돼야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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