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삿갓 정체는 김정태 '경악'
남윤정 2015. 11. 15. 18:14

'복면가왕' '복면가왕 김정태'
'복면가왕’ 김삿갓의 정체는 김정태였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가왕을 노리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세 번째 대결로 방랑시인 김삿갓과 히트제조기 프레시맨이 박성신 ‘한 번만 더’를 불렀다.
대결 결과 프레시맨이 51대 50으로 단 한 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날 대결은 101명의 판정단이 투표에 임했다. 김삿갓은 이광조의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솔로 무대로 열창했다.
정체는 배우 김정태였다. 가수인 줄 알았던 판정단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모두 입을 벌린 채로 무대를 지켜봤다.
'김삿갓'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삿갓, 김정태였네" "김삿갓, 대박 반전이다" "김삿갓, 노래 잘 부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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