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복귀, 과거 피해女 공개 카톡..'야설 뺨치는 대화'
[헤럴드경제] ‘총각 사칭’으로 물의를 빚었던 에네스 카야가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방송 복귀를 예고했다.
13일 에네스 카야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에네스 카야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던 소송과 관련해 2주전 무혐의로 판명났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예가 복귀 수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3일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에네스 카야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에네스 카야는 해냄을 통해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 생활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에게 다시금 사랑받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한국인을 능가하는 뛰어난 토론 실력과 예능감으로 ‘터키 유생’이라는 별명을 얻으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니며 여자를 만났다’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또 다른’ 피해 여성이 등장해 그의 여성 접근법과 속임수 등에 대해 증언해 충격을 주었다.
이 여성은 에네스 카야와 SNS를 통해 알게 됐다며 그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SNS 대화내용에 보면 에네스 카야는 피해여성에게 “회사 가까운 곳에 방 잡고 있어” “겨운 얼굴, 섹시한 몸, 빵빵한 가슴, 작은 키, 야한 목소리” 등의 연인간에 할 수 있는 말을 건넸다.
이 여성은 “첫 만남에 클럽에서 키스까지 했다”며 “이후 연인이라고 생각해 잠자리까지 가졌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에네스 카야와 올해 7월에 만나 10월까지 만남을 지속했고, 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그가 유부남인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에네스 카야는 이날 ‘한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총각행세를 한 적이 없다”며 “결혼 전부터 알던 사람일 뿐이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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