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엑소, 내 흉내 내며 모방해" 황당 발언 들어보니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11. 13. 15:40

허경영 "엑소, 내 흉내 내며 모방해" 황당 발언 들어보니
정치인 허경영이 보험료가 미납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행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1일 교통 단속 공무원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한 대형마트 앞에 주차된 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 차량을 조사하던 중, 해당 차량의 주인이 허경영이며 책임보험료가 미납된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대해 허경영 측은 "리스로 매달 800만 원을 내오고 있다"며 "리스회사에서 착오가 있어서 보험료가 미납된 것으로 알고 있다. 단속 공무원에게 지적을 받은 후 바로 보험료를 냈다"고 밝혔다.
이에 허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허경영이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를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허경영은 SBS E! 'K-STAR news'에서 "엑소는 나를 모방한 오마주"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MC는 허경영에게 "엑소를 아느냐"고 물었고, 이에 허경영은 "'으르렁'을 부른 12인 그룹 아니냐"고 대답했다.
허경영은 "엑소가 가졌다고 주장하는 순간 이동 능력과 물의 능력 등은 전부 내 흉내를 내는 것이고, 나를 모방한 것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가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을 모두 하실 수 있느냐"고 묻자 "당연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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