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허영생 前매니저, 횡령 혐의로 재판에

이경은 기자 2015. 11. 10. 10: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경은 기자]

허영생

가수 허영생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B2M엔터테인먼트의 매니저가 소속 연예인들의 수익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2팀(팀장 황보중 서울고검 검사)은 횡령혐의로 전모씨(35)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2013년 (주)B2M엔터테인먼트에서 총괄 매니저로 근무하며 대행사인 K사와 소속가수 허영생의 화보집 계약을 체결하고 수익금의 절반을 교부받기로 했다. 그는 이를 본인 명의 계좌로 송금받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지난해 9월까지 8회에 걸쳐 소속 가수들의 활동 수익금 가운데 8534만원을 개인 계좌에 보관하며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경은 기자 kele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