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승무원 채용 경쟁률, 무려 168대 1 .. 4200명 지원
안혜원 2015. 11. 9. 12:29

이스타항공은 2015년 하반기 객실 인턴 승무원 모집에 4200여명이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경쟁률은 168 대 1을 기록했다.
승무원직은 업무 선호도와 구직난이 맞물려 갈수록 입사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진행된 이스타 항공 경쟁률은 100대 1에 육박했다. 약 2000명이 지원해 2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인재가 몰려 현재 25명인 모집 인원에서 추가로 더 채용할 계획이 있다” 며 “채용 규모는 30여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다문화가정 특별전형이 함께 시행된다. 동남아, 중국, 일본 국제선 취항 확대에 따라 제2외국어 가능자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서류 합격자는 지난 6일 발표됐다. 이스타항공은 11월 중순 두 차례 면접을 실시하고 11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스타항공은 2009년 1월 첫 취항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다. 본사는 전북 군산에 위치해있다. 현재 중국, 일본, 태국, 홍콩 등 국제선 19개 정기노선과 국내선 4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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