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세븐틴 승관, 최후의 1인 등극 '우승은 다음 기회에'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이 ‘런닝맨’에서 맹활약하며 런닝맨 팀의 최종 생존자로 기록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72회에서는 ‘100 대 100-최후의 결전’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은 지난주에 이어 스포츠 영웅들로 이뤄진 히어로즈 팀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고, 첫 대결인 헤드 스쿼시 종목에서 패배한 뒤 새로 도착한 손님들과 함께 다음 미션에 임했다.
갓세븐 김민교 지조 박나래 김숙 변승윤 이성미 등 든든한 지원군을 맞이한 런닝맨 팀은 40대 40 페이퍼 컬링 미션에서 세트스코어 2대 0 대승을 거뒀고, 이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세를 끌어 올렸다.
이후 박준형 현우 팀 등의 새 손님들을 받아 들인 런닝맨 팀은 60대 60대 피구 대결에 임했고, 체대 여신 고우리(레인보우)와 전직 농구 선수 현주엽, 훈남 배우 임주환 등의 맹활약 속에 다시 한번 승리를 차지했다.
뒤이어 런닝맨 팀은 세븐틴 엔플라잉 등 다수의 팀원을 지닌 아이돌 그룹들로 인원을 보충했고, 최종 승부인 100대 100 이름표 뜯기 미션에 도전했다.
젊은 피 특공대를 앞세워 한 명씩 차례로 제거하는 전술을 구사한 런닝맨 팀은 1라운드경기 초반 유리한 출발을 보였지만 역전패를 당했고, 2라운드에서 새로운 전략과 더욱 단단해진 마음가짐으로 반전을 노렸다.
능력자 김종국의 일기토로 기선을 제압하려던 런닝맨 팀은 그의 탈락 이후 인해전술로 공략법을 변경했고, 1대 1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그렇게 성사된 마지막 3라운드, 히어로즈 팀은 정두홍의 지시대로 그물형 포위 작전을 개시했고 예상치 못한 전술에 당황한 런닝맨 킴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런닝맨 팀이 전멸 위기에 처한 이때 멀리 도망쳐 혼자 살아 남은 세븐틴 승관은 18대 1 승부를 벌이게 됐다. 그는 유도 영웅 이원희와 1대 1 이름표 떼기 대결을 시작했고, 잽싼 몸 놀림을 보였지만 전직 운동 선수를 이기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승관은 치열한 접전 끝에 이원희에게 이름표를 뜯기고 말았고, 해당 미션에서 세트스코어 2대 1로 승리한 히어로즈 팀은 런닝맨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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