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홍단아, 신곡 '우쭈우쭈' 발표 '과거와 현대의 조합'
권수빈 기자 2015. 11. 3. 13:45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신인 싱어송라이터 홍단아가 신곡을 발표했다.
홍단아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우쭈우쭈(UZZU UZZU)'를 발매했다. '우쭈우쭈'는 지난 미니앨범 타이틀곡 '탓탓탓', '취해도 추해지지 않아' 등에 이어 홍단아가 직접 가사를 썼으며 작곡과 편곡에는 케이준(Kjun)과 여빛나가 참여했다.
구시대의 스윙 리듬과 현대의 덥스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으며 브라스를 바탕으로 한 클라리넷 세션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조화를 이룬 곡이다. 여기에 직설적인 가사에 '우쭈쭈', '오구오구' 같은 표현으로 10, 20대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곡들과 마찬가지로 이 곡을 들으면 쁘띠 뮤지컬을 본 듯 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홍단아라는 이름이 하나의 새로운 장르처럼 연상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단아는 93년생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월 첫 미니앨범 '아수라(Asura)'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 '탓탓탓'에는 래퍼 스윙스가 참여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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