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호, 탄탄한 배우 스펙 '연극부터 방송사, 스크린까지 섭렵'

김수현 2015. 10. 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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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호

[스포츠서울] 작곡가 김형석의 아내 서진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려한 과거 스펙이 눈길을 끈다.

서진호의 본명은 노상림으로 1977년 1월 1일 생. 서울 현대고를 거쳐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6년 MBC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고 첫 주연 데뷔작은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02)다. 서진호는 이 영화에서 조선해방동맹의 작전대장 오혜린 역을 맡아 장동건과 호흡을 맞췄다.

이어 서진호는 KBS 2TV 단막극 '1110호 작가, 310호 배우'의 출연을 끝으로 2007년부터 연극 배우로 전향, '클로저' 등에 출연했다.

12세 연상의 김형석과는 2006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이후 2007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2010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서진호는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김형석과 함께 출연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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