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최홍만, 힘겹게 아이폰 쓰는 모습 보니 "미니어처 아니야?" 대폭소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10. 26. 18:23

사기 혐의 최홍만, 힘겹게 아이폰 쓰는 모습 보니 "미니어처 아니야?" 대폭소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최홍만이 억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방송에 담겨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홍만은 "손이 커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크게 문제없다"면서도 아이폰을 힘겹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거대한 최홍만에 손에 쥐어진 핸드폰은 마치 미니어처같이 보일 정도. 이에 이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자신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최근 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이 잇따른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체포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앞서 최홍만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지인들에게 총 1억2500억 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고소를 당했다.
이에 대해 최홍만 측은 "이미 몇 주 전부터 다음 주 수요일에 검찰에 출두해 성실하게 조사받기로 했는데 기사가 나와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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