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마도서 '펑펑' "불꽃축제 보러 오세요"

황재실 2015. 10. 23. 17: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브닝뉴스]
◀ 앵커 ▶

부산 불꽃축제가 내일 밤 광안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대마도 주민들도 화답의 불꽃을 쏘아 올린다고 합니다.

황재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일본 대마도에서 촬영한 부산 불꽃축제 광경입니다.

두 도시가 얼마나 가까운지 새삼 느껴집니다.

올해 부산불꽃축제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일본팀이 참가하는데, 축제 도중 5분간은 대마도 해상에서 불꽃을 쏘아 올립니다.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입니다.

[이근주 과장/부산시 문화예술과]
"작년부터 대마도에서도 불꽃축제를 하고 있는데, 올해는 부산 불꽃하고 대마도 불꽃을 연계해서…"

해마다 1백만 명 이상 관람객을 모으는 부산 불꽃축제는, 올해 용호동 이기대와 해운대 동백섬 앞에서도 불꽃을 연출해 관람포인트를 확 넓혔습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좌석유료화는 예상 외로 긍정적입니다.

티켓의 70%가 부산 외 타지역에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분간 터지던 8만 발의 불꽃이 35분으로 집중되고, 해외팀의 불꽃연출도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황재실입니다.

(황재실)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