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노출 김유연 '강남1970' 베드신 촬영 후, 근육통 심해져 진통제까지..

화끈한 노출 김유연 '강남1970' 베드신 촬영 후, 근육통 심해져 진통제까지…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김유연이 모델협회에서 주최하는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화제다.
레이싱 모델 배우 김유연은 여러 영화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특히 영화 '강남1970'(감독 유하)에서 '점순이'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유연은 화제를 모은 베드신에 대해 "촬영 직전까지 너무나 긴장했고 떨렸다"고 했다.
이어 "촬영 전까지 주저했었다. 특히 영화에 해를 끼칠까 두려웠다. 또 여자로서 고민도 많았다. '과연 내가 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두려움이 있었다"면서도 "막상 현장에서는 스태프들이 너무 배려를 많이 해줘 생각보단 수월하게 촬영을 마쳤다. 스태프들에게 매우 고마웠다"고 했다.
또 "촬영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진행됐다"며 "촬영 때는 힘든 걸 잘 몰랐는데 집에 오니 몸이 아파오더라. 근육통이 심해져 잠도 못 이뤘다. 결국 진통제 8알을 먹고 난 후에야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했다.
한편, 김유연의 소속사 측은 22일 "김유연이 다음 달 4일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코리아레이싱모델이 주관해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레이싱모델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서 김유연은 후배 레이싱모델 유다연이 소속돼 있는 아프리카TV BJ팀 '스포걸스'도 응원하며 잠시 누리꾼들에게 인사도 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김유연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레이싱모델들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 달라는 말과 함께 레이싱모델을 비하하는 악성댓글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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