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수, 홍콩 노래 부른 아이유 극찬 "천사의 목소리"

박설이 2015. 10. 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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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가수 아이유가 홍콩에서 부른 노래의 원곡자가 SNS에 소감을 밝혔다.

홍콩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궈웨이량(Eric Kwok)은 22일 자신의 SNS에 "'드림하이'에서 처음 봤던 아이유가 나의 멜로디를 부를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이곳에서의 그녀의 노력에 반했다. 뭐라 해야 할까, 천사의 얼굴+천사의 목소리+노력=성공. 정말 감동 받았고, 경의를 표한다"는 글을 게재하며 아이유의 공연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이 글은 21일 아이유가 홍콩 스타홀에서 가진 쇼케이스 '2015 I&U in HONG KONG'에서 광둥어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데 대한 극찬이다. 이 무대에서 아이유는 홍콩 가수 셰안치의 대표곡인 '희첩가'를 불렀다. '희첩가'는 2000년대 후반 홍콩에서 히트한 궈웨이량의 곡이다.

아이유의 홍콩 노래 완창은 원곡자는 물론 이날 객석을 가득 채운 모든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가사를 숙지한 아이유의 노력과 노래 실력에 감동 받은 팬들의 후기가 온라인에서 쏟아지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궈웨이량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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