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국가대표' 임동혁, 금메달의 주역
2015. 10. 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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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배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임동혁이 오늘 제천산업고의 전국체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제 만 열여섯인 고1 선수의 키가 2미터에서 1cm만 부족하다고 하는군요.
강병규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스파이크는 때리는 대로 득점이 되고, 블로킹은 점프하는 대로 상대 공격을 가로막습니다.
제천산업고의 에이스이자 최연소 배구 국가대표인 임동혁.
제천산업고가 속초고를 꺾고 30년 만에 금메달을 따내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습니다.
이제 만으로 열여섯인 고등학교 1학년생 임동혁의 키는 199cm입니다.
[인터뷰: 임동혁 / 제천산업고]
"(키가 한 190cm 정도?) 2미터 쯤은 돼요."
외국 선수들과 비교해도 결코 밀리지 않는 신장입니다. 큰 키 만큼이나 자부심도 큽니다.
[인터뷰: 임동혁 / 제천산업고]
"롤모델 같은 건 없고, 제 2의 누구다 이런 말 듣기 싫고… 임동혁 잘한다 이런 말 듣고 싶어요."
아직 스파이크 서브 등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임동혁.
조만간 '스피드 배구 특별훈련'에 참여해 약점을 집중 보완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강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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