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 브라운관 복귀' 김영준 '사임당' 합류 "조교 役"

배우 김영준이 ‘사임당’ 출연을 확정 지었다.
SBS 새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관계자는 10월 21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배우 김영준이 작품에 출연하기로 확정했다. 김영준은 극중 민정학(최종환 분) 교수의 조교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MBC 드라마 ‘뉴 논스톱’에서 타조알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김영준은 2012년 종영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이후 약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것으로 벌써부터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연출은 ‘태왕사신기’ ‘비천무’ ‘탐나는 도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를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윤상호 PD가 맡는다. 대본은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로 여성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박은령 작가가 집필한다. 윤상호 PD와 박은령 작가는 이미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사임당’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내로라하는 월드스타 이영애와 송승헌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사임당’은 촬영 전부터 중국 일본을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 역대 최고가 선판매를 확정지으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10일 첫 촬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 ‘사임당’은 높은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제작돼 내년 상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김영준)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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