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임신, 과거 "글래머 선수 몸매에 기눌려 패드 착용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0. 21. 08:58

차유람 임신, 과거 "글래머 선수 몸매에 기눌려 패드 착용했다"
당구여신 차유람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외국 선수들에 기의 눌려 패드의 도움까지 받았다"고 한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 2011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경기를 하다가 서양 선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괜히 기가 눌렸었다"고 입을 열었다.
차유람은 이어 "당구 경기 중 실제로 섹시한 선수들에게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많이 터진다. 섹시한 경기 사진에 욕심이 났다. 몸매가 소박해서 패드를 착용한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독서모임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유람은 결혼 4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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