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하정우, "사주 보니 결혼은 46세에 해야..충격받았다" '대박사건'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0. 20. 14:43

'신과 함께' 하정우가 자신의 결혼에 대한 충격적인 사주 결과를 공개했다.
8일 하정우는 박경림 토크 콘서트 '여자의 사생활 시즌2'에 등장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정우는 최근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이 자신의 사주를 봐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하정우는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결혼 계획은 있다. 나는 좀 일찍 하고 싶었는데 아버지께서 얼마 전에 나와 상의 없이 내 사주를 보러 가셨다. 그런데 그분이 아버지께 내가 마흔여섯에 장가가야 한다고 했다더라. 충격받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하정우는 영화 '신과 함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20일 하정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하정우가 '신과 함께'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하고 준비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주인공이 죽은 뒤 저승에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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