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재능마켓 사업 진출한다..오투잡 지분 100% 인수

2015. 10. 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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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이 재능마켓인 ‘오투잡(otwojob.com)’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인의 재능을 필요한 수요자에게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재능마켓 비즈니스는 현재 오투잡을 비롯해 크몽, 재능넷 등의 업체가 ‘빅(Big)3’를 형성하며 오픈마켓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오투잡의 지난해 거래건수와 거래액은 각각 전년대비 180%, 224%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보다 앞서 형성된 해외 시장의 경우, 미국의 대표적인 재능마켓인 ‘Fiverr’가 지난 2010년 출범한 이후 등록재능수가 현재 300만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일 약 4000건의 재능이 등록되고 있다. 거래금액은 연간 약 5000억원, 수수료 수익은 1000억원 수준이다.

사람인HR은 이번 오투잡 인수를 통해 정규직 채용과 다르게 시장이 형성된 실버ㆍ육아ㆍ과외 등 소비자간 인터넷 비즈니스(C2C), 온라인ㆍ오프라인 간 비즈니스(O2O)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정근 사람인HR 대표는 “국내 대표 취업포털로 성장한 사람인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다각도로 영역을 확장하며 재능마켓 플랫폼의 발전을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정규 취업시장뿐 아니라 폭넓은 영역에서 매칭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전 연령ㆍ전 계층에 걸쳐 모든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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