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수석코치에 김성갑 넥센 2군 감독
2015. 10. 19. 09:51

SK, 수석코치에 김성갑 넥센 2군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김성갑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SK는 "2군 감독, 수비·작전·주루 코치 등 20년 가까운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김 감독이 수석코치로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수석코치는 198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빙그레 이글스를 거쳐 1991년 태평양 돌핀스로 이적했고, 1995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1995년 2루수 부문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현역 시절 주루 센스와 수비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1996년 현대 유니콘스의 창단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년 가까이 공백 없이 코치·감독을 해왔다.
김 수석코치는 이날부터 하는 마무리훈련 전에 SK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수석코치는 가수 겸 배우 유이(애프터스쿨)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ksw08@yna.co.kr
- ☞ '보험금 욕심' 아버지·여동생 독살 혐의 20대
- ☞ '죽었다 살아나는' 무장·테러조직 지도자들
- ☞ "바람피운 남편, 간병해준 아내와 이혼 안돼"
- ☞ 성관계 거부 여친 감금·살인미수 30대 영장
- ☞ 미 6세 남아, 놀이중 사고로 3세 동생 총격살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불암 영정앞에 선 김혜자 "너무 그리운 사람…곧 만나자"(종합2보) | 연합뉴스
- 오폐수처리시설서 발견 태아 시신…산모 "낳은 줄 몰랐다" | 연합뉴스
- 깜짝 방한 올트먼이 삼성에 선물한 '코덱스 키보드' 눈길 | 연합뉴스
- 천안 日여성 살해동기 의문투성이…日언론도 관심 속 유족은 엄벌 촉구 | 연합뉴스
- 진주서 송전탑 전선 교체 중 20m 추락…60대 작업자 숨져 | 연합뉴스
- "방구석 누워 108배로 힐링"…사흘간 60만명 다녀간 온라인 산사 | 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음바페에게 날아든 천문학적 규모의 '中청구서' | 연합뉴스
- '19년 미제' 연쇄 성폭행범, 실종사건 수사중 DNA 감식에 덜미 | 연합뉴스
- 육군 첫 여성 '탑헬리건' 탄생…아파치 조종사 편연주 소령 | 연합뉴스
- "주식 실패…혼자 죽기 무서워" 알고 지낸 日여성 살해 30대 구속(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