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100신곡] 성공한 아이돌 or 래퍼..지코의 의기양양 '말해 Yes or No'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힙합 아이돌그룹 리더로 데뷔했다. 직접 앨범을 만들었고, 무대 위를 장악했다. 이미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지만, 여전히 마니아층을 위한 공연도 멈추지 않는다. 성공한 아이돌 그룹으로 혹은 래퍼로 의기양양한 지코.
19일 자정 그룹 블락비 리더 지코가 세 번째 솔로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지코는 데뷔 후 지난 해 ‘Tough Cookie(터프쿠키)’와 올해 “Well Done(웰던)‘을 발매 아이돌그룹 이상 래퍼의 능력을 또 한 번 입증시켰다. 지코는 오는 11월 새 앨범 발매 전 ‘말해 YES or NO’로 분위기를 달굴 계획이다.
사실 ‘말해 YES or NO’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에서 육지담 버전의 ‘밤샜지’로 발표된 바 있다. 이후 지코 버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지코는 ‘말해 YES or NO’로 재구성했다. 느린 템포의 트랩 비트 위에 지코의 래핑을 얹었다.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 래퍼 더콰이엇과 신인 래퍼 페노메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제목 ‘말해 yes or no’로 시작된 지코는 의기양양했다. 자신을 가장 핫스타라고 소개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쏟아냈다. “요즘 누가 제일 핫해, 요즘 누가 곡 잘 써, 요즘 누가 제일 스타일 있어, 요즘 누가 페이 쎄게 받아”라고 물었다. 그 대답은 차트에 나왔다고, 곧 지코였다.
지코는 자신감이 넘쳤다. 오히려 다른 아이돌을 향해 안무 연습을 권했다. 물론 자신은 그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그만큼 부와 명예도 얻었다. 중고거래는 하지 않고, 누군가의 연봉을 한 달 생활비로 쓴다고,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차를 타고 있다고 자랑했다.
물론 이런 상황 때문에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다고, 시기를 받고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것 역시 자신이 승승장구하기 때문이라고, 그럴 신경 쓸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쁘다고 여유부렸다.
‘말해 yes or no’ 뮤직비디오는 19일 정오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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