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원조 요정" S.E.S, 완전체 회동
조윤선 2015. 10. 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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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조 요정 S.E.S.가 다시 뭉쳤다.
바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en Heart bazzar"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인터뷰 중인 S.E.S. 바다 유진 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슈는 조곤조곤 인터뷰를 이어갔고, 바다와 유진은 흐뭇한 얼굴로 슈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세 사람은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흰색 원피스를 차려입고 원조 요정의 위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바다, 유진, 슈는 똑같이 맞춘 우정 팔찌를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S.E.S. 멤버들은 오는 11월 7일 애장품 바자회를 갖고 수익금을 기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평소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선행을 펼쳐 온 바다는 지난 7년간 그린 하트(Green Heart)라는 이름으로 기부활동을 해온 것은 물론 현재 S.E.S 멤버들과 지속적인 바지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바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en Heart bazzar"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인터뷰 중인 S.E.S. 바다 유진 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슈는 조곤조곤 인터뷰를 이어갔고, 바다와 유진은 흐뭇한 얼굴로 슈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세 사람은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흰색 원피스를 차려입고 원조 요정의 위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바다, 유진, 슈는 똑같이 맞춘 우정 팔찌를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S.E.S. 멤버들은 오는 11월 7일 애장품 바자회를 갖고 수익금을 기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평소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선행을 펼쳐 온 바다는 지난 7년간 그린 하트(Green Heart)라는 이름으로 기부활동을 해온 것은 물론 현재 S.E.S 멤버들과 지속적인 바지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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